2025 요르단( أردنّ 우르둔, Jordan) 선교 DAY2
Written By YOHAN LEE

20시간 걸려서

요르단 수도 암만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이르빗선교센터에서 난민 아이들 사역을 시작합니다.

난민 중고등부 Youth에게 잘생긴 팀전도사님이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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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전도사님은 이곳의 중고등부 자매님들께 엄청 인기가 많으시네요.
정말 잘생겼어요! 하면서 사진을 함께 찍고 싶어서 난리였습니다.
전도사님의 미모로 난민아이들이 모여들어 복음을 전하기 수월(?)했습니다.

사라자매님의 삶의 간증을 나누었구요

아랍언어로 특송했습니다.


선교지에서는 그림 그리기가 참 인기가 좋습니다. 별거 아닌거 같아 보여서 걱정했는데 너무들 재밌어 하며 참여해주어 감사했습니다.


단체사진2










이 사역도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았고 복음팔찌는 당국이 알고있어서 할 수 없었는데 주기도문 팔찌는 아직 모르기때문에 사역하며 그들에게 기도해줄 수 있었습니다.


헤어질 시간이 되었네요... 정이 많이 들었답니다.
![[사진과 상관없이] 다 이렇게 안아주며 마지막에 인사했지만 한 아이는 피난나와 둘째엄마가 아이를 어릴때 던져서 걷지못하는 자매아이가 있었는데 기도를 원해서 기도해주고 축복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https://images.squarespace-cdn.com/content/v1/64ea616f975f9276a26c3930/1743870788267-ZTUXCON3FXOF7551SPIC/20250405_163703.jpg)
[사진과 상관없이] 다 이렇게 안아주며 마지막에 인사했지만 한 아이는 피난나와 둘째엄마가 아이를 어릴때 던져서 걷지못하는 자매아이가 있었는데 기도를 원해서 기도해주고 축복해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요르단 왕과 왕자입니다. 곳곳에 사진이 걸려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