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기는 이
이요한 목사는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 (잠25:13) 라는 말씀을 붙들고 주인되신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기 위하여 사명 다해 사역하는 목사입니다. 백석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M.Div 학위를 받고 2012년 Fuller Theological Seminary 에서 목회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10년간의 한국예수전도단(YWAM) 선교단체 전임사역과 브에나파크 감사한인교회를 거쳐 산호세(실리콘밸리) 새누리교회에서 7년동안 청년사역 담당목사로 섬기셨습니다.
이목사는 “기본기에 충실한 목회자”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마지막 시대에 노아같이 성도들을 구원의 방주로 인도하자 라는 마음으로 사역하고 있습니다.
가족은 이은혜사모와 슬하에 큰딸 이유니아 그리고 아들 이지오 와 딸 이지아를 두고 있습니다.
Ken Roh (노경두)
RCSD 담임 목사
Pastor Ken immigrated to the US at age 11 and spent most of his life in the Midwest. He was raised in the Korean American Church from which he discerned his call into the ordained ministry. He has served in pastoral ministry for over two decades as youth pastor, as EM pastor, and as senior pastor of predominantly caucasian church. In 2020, during the pandemic, he moved to San Diego from Chicago, and in January of 2023 he planted Revive Church of San Diego. He dreams of raising up a church that is full of God's grace, truth and power where the Holy Spirit delivers sinners to be saints who are equipped and deployed for God's mission. He is married to Hannah since 1999, and they have four children together (Sam, Sophia, Lizzie, and Shane).
Tim Im
중고등부 전도사
Hello! My name is Timothy Im and I am currently serving as the youth pastor at 주사랑 교회. I was born and raised in Sacramento, California my whole life till I left for college in 2015 to attend San Diego state university. Even though I went to church my whole life it was in college where God really met me and I gave my life to him and never turned back. I began to feel the call for ministry on my life in 2018 and after graduating from college in 2020 I began seminary at Azusa Pacific university where I will be finishing my master of divinity fall of 2023. I hope to live a life that is holy and righteous before the Lord, and love serving the church. I love the Lord and hope to serve Him for the rest of my life!
Daniel Kang
유초등부 전도사
강지민(Daniel)
유초등부 전도사
강지민 전도사는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이 사랑하시는 주의 종입니다. 죽을 수 밖에 없던 죄인을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구원하시어, 복음을 생명으로 받은 증인으로 만드시기까지 오직 주님이 하셨다고 고백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한때는 세상의 자랑에 목메여 살던 자가 주님이 주신 생명으로 이젠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며 그리스도와 그가 달린 십자가 외에는 알지 않겠노라 고백하게 하셨습니다. 이제는 “주의 일이란 내가 주님을 위해 무엇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주님께 드려 주님의 일을 주님이 친히 하시는 것이다” 라는 고백처럼 전존재를 하나님께 온전히 드린 한사람의 증인입니다. 2011년 주님께 헌신한 이후 주님이 여러 지역교회와 선교단체들을 섬기게 하셨고 2020년 UC Berkeley 경제학 학사 졸업 후 현재는 신학교인 Talbot School of Theology에서 M.Div, Pastoral Care and Counseling 프로그램을 공부하게 하시고 지역교회인 주사랑교회와 Revive Church가 동역하는 어린이부를 섬기게 하셔 기도하며 주님을 따라가고 있습니다. 부르심의 자리에서 주님께 자신을 드리며 친히 일하실 주님만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