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멕시코 선교 알레그리아캠프 DAY4
Written By YOHAN LEE

캠프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도연이는 2박3일동안 멕시칸 친구도 생겼습니다.

오늘은 지난 3일동안 나누어서 섬겼던 모든 찬양 율동팀들이 함께 합니다.

오늘도 각 스테이션마다 은혜가 충만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열심히 멕시칸아이들을 섬깁니다.



모든 사역을 마무리하고 함께 모여 예배드립니다.












여러분 여기 망고가 기가메킵니다...^^ 내년에 함께해요^^;


모든 사역이 마무리되고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정이 깊이 들었고 사랑을 나누었습니다.







선교사님부부와 담임목사님부부와 팀전도사님!! 모든 사역을 마무리하고 기념사진 찍습니다.


잘지내고있어^^ 내년에 또 봐..

저녁을 먹으로 길가에 있는 타코집에 들어왔습니다.

선교사님 부부까지 초대해서 함께 했습니다.



다같이~~ 멕시코왔으니까 마지막날 타코먹자!!

식사후 미국 갈보리채플 선교팀과 만나서 교제했습니다.



숙소에 도착하여 함께 예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