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요르단( أردنّ 우르둔, Jordan) 선교 DAY4
Written By YOHAN LEE

아침큐티와 묵상이후 선생님의 전도 훈련을 받았습니다.

네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미션어드벤쳐" 하나님께서 감동주시는 곳으로 가서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시는 분들과 교제하고 복음도 전하는 사역을 시작합니다.

복음전하러 나가기 전에 인사말들과 예수님이 구원자이십니다. 등 컨닝?페이펴를 준비했습니다.

아침 큐티와 나눔


팔레스타인 난민촌에 도착을 했습니다.

난민촌으로 들어갑니다.



난민촌입구에 있는 공동묘지에 들렀습니다. 오래전 기독교인들의 묘지였습니다.



지나가다 인사를 나눈 한 부부가 집으로 초대해 주어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초대받아 들어가며

커피와 과자와 대추등 많은 대접을 받았습니다.

50분이상 이야기를 나눌 때 아들이 히잡(حِجَاب / Ḥijāb)을 가져와서 경험해보겠냐며 주었습니다. 그리고 남자들은 요르단 전통복장중 두건을 체험하도록 해주었습니다.



많은대접을 받았고 감사한 시간을 보내고 미국에서 준비해간 선물을 드리고 나왔습니다.


그들도 친절하게 무슬림들이 사용하는 묵주를 선물로 주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집 어머니가 신장투석중에 있어서 우리가 기도해줘도 괜찮겠냐? 물어보고 흥쾌히 승낙하셔서 함께 통성으로 기도해주었습니다.

단체사진 기념으로 가족과 함께 했습니다.

미국에서 준비한 선물을 초대받은 가정에 드렸습니다.

팔레스타인 난민촌에 그려져있는 그림입니다. 왼쪽은 이스라엘그림이고 다윗의 별위에 한달라 라는 꼬마아이가 뒷짐을 지고 있는 모습니다. 이 한달라 꼬마의 모습은 팔레스타인 입장에서 이스라엘을 포함해서 모든 나라들이 팔레스타인에 관심이 없다 우린 외톨이다 라는 것을 상징하는 그림입니다.


시장 입구에 있는 형제님들과 반갑게 인사하는 목사님

걸어가며 인사하면 요르단 분들은 늘 크게 환영해주고 대화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분들이었습니다.

길에서 만난 외지인에게 기꺼이 커피를 내와 대접하는 문화가 있는 요르단입니다.

시장 중심에서 옷가게를 하는 호센형제를 만났습니다. 그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음료수도 대접받고 우리는 그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구원자이십니다. 예수믿으십시오! 복음을 전할 수 있었습니다.


예수이름에 권세가 있습니다. 하나님 호센형제님을 축복하시고 그의 영혼을 받으시옵소서





이번 아웃리치중 두가지 미션이 있었는데 한가지는 먹고싶은 과일을 사오는 미션이었습니다. 아라빅으로 인사하고 스몰토크하고 과일을 구입했습니다.

할머니 밑으로 16명의 아이가 있는 대가족에 초대받아 들어가서 귀한 이야기과 예수님 이야기를 나누고 간증을 하고 나왔습니다.



아이들이 마당에서 편하게 놀고있구요


지나가다 만난 동네 친구들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