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요르단( أردنّ 우르둔, Jordan) 선교 DAY5
오늘은 예수님의 침례터와 사해와 모세가 출애굽17장에 만나 메츄라기에도 만족하지 못하고 물로 인해 불평하다 반석을 쳐서 물을 내었던 곳을(느비딤광야) 방문하였습니다.
요단강은
지구상에서 가장 낮은, 해수면보다도 낮을곳이 요단강/ 예수님이 세례를 받으신 곳입니다.
예수님은 섬김의 왕으로 가장 낮은 말 구유로 오셨다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지구상에 가장 낮은곳에서 침례요한에게 침례를 받으셨습니다.
또한 이곳 침례터는 많은 성서고고학자들의 교차검증으로 예수님이 침례받으신 장소로 정해졌습니다.
이번 예수님의 침례터 방문에서는 처음 침례를 받으시는 조이권사님과 재헌신의 마음으로 침례를 받으신 경례권사님의 침례가 행해졌습니다.

오늘은 왕의대로사역이 시작됩니다.



예수님 가시면류관이 된 아카시아 나무 가시

예수님 침례터 입구

이곳이 고고학자들에 의해 지목된 예수님의 침례장소입니다.



할렐루야! 성부 성자 성령하나님께서 함께 사역하신 현장에서 하나님을 높여드립니다.

오늘 귀한 두분의 침례식이 예수님의 침례터에서 진행됩니다.

권사님 축복합니다.


권사님 축복합니다.


오늘 침례받으신 두분의 권사님 축복합니다.

왕의대로 두번째 사역으로 홍해에 방문했습니다.

솔선수범으로 들어간 목사님

경례권사님도 합류!! 정말 둥둥뜨는 경험


사해는
사해는 에스겔47장에 예언되었던 이스라엘 성전제단 오르쪽 동쪽으로 스며나와서 8절에 물이 동쪽으로 향하여 흘러 죽었던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 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되살아나리라! 라고 말씀하시는 곳에 이르러 예배하고 기도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회복이 임하면
번성하고 / 생물이 살아나고 / 고기가 없는 사해에 고기가 심히 많아지고 바닷물이 되살아나는 일들을 선포하셨습니다.
[에스겔 47:1 ]
개역개정
제 47 장
성전에서 나오는 물
1 그가 나를 데리고 성전 문에 이르시니 성전의 앞면이 동쪽을 향하였는데 그 문지방 밑에서 물이 나와 동쪽으로 흐르다가 성전 오른쪽 제단 남쪽으로 흘러 내리더라
2 그가 또 나를 데리고 북문으로 나가서 바깥 길로 꺾여 동쪽을 향한 바깥 문에 이르시기로 본즉 물이 그 오른쪽에서 스며 나오더라
3 그 사람이 손에 줄을 잡고 동쪽으로 나아가며 천 척을 측량한 후에 내게 그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발목에 오르더니
4 다시 천 척을 측량하고 내게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무릎에 오르고 다시 천 척을 측량하고 내게 물을 건너게 하시니 물이 허리에 오르고
5 다시 천 척을 측량하시니 물이 내가 건너지 못할 강이 된지라 그 물이 가득하여 헤엄칠 만한 물이요 사람이 능히 건너지 못할 강이더라
6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이것을 보았느냐 하시고 나를 인도하여 강 가로 돌아가게 하시기로
7 내가 돌아가니 강 좌우편에 나무가 심히 많더라
8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이 물이 동쪽으로 향하여 흘러 아라바로 내려가서 바다에 이르리니 이 흘러 내리는 물로 그 바다의 물이 되살아나리라
9 이 강물이 이르는 곳마다 번성하는 모든 생물이 살고 또 고기가 심히 많으리니 이 물이 흘러 들어가므로 바닷물이 되살아나겠고 이 강이 이르는 각처에 모든 것이 살 것이며
10 또 이 강 가에 어부가 설 것이니 엔게디에서부터 에네글라임까지 그물 치는 곳이 될 것이라 그 고기가 각기 종류를 따라 큰 바다의 고기 같이 심히 많으려니와
11 그 진펄과 개펄은 되살아나지 못하고 소금 땅이 될 것이며
12 강 좌우 가에는 각종 먹을 과실나무가 자라서 그 잎이 시들지 아니하며 열매가 끊이지 아니하고 달마다 새 열매를 맺으리니 그 물이 성소를 통하여 나옴이라 그 열매는 먹을 만하고 그 잎사귀는 약 재료가 되리라

출애굽기 17장에서 모세가 반석을 쳐 물이 나오게 된 곳으로 추정되는 곳입니다.
느비딤광야에 있었던 이 사건이
현재 느비딤에 대한 정확한 지리적 학설이 없는 상황에
시나이반도 (이스라엘/사우디/요르단) 등지로 해석되는데요 요르단 페트라지역 으로 추정하기도 합니다.
이곳이 그곳입니다.

출애굽기 17장에 나오는 르비딤은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을 탈출한 후 광야에서 이동 중에 머물렀던 장소로, 물이 부족하여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반석을 쳐서 물을 나오게 하라고 명령한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르비딤은 오늘날의 시나이 반도에 위치한 장소로 추정됩니다. 정확한 위치는 확실하게 밝혀져 있지 않지만, 대체로 현재 이집트와 접경을 이루는 시나이 반도 남부 지역으로 보고 있습니다.
모세의 반석은 출애굽기 17장에서 물이 부족한 이스라엘 백성을 위해 모세가 하나님 지시대로 반석을 쳐서 물이 솟구쳐 나오는 사건을 말합니다. 이 반석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후에 구약의 다른 부분에서도 언급됩니다.
요르단에 있는 모세의 반석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 전통과 관련이 있지만, 현재 알려진 장소 중 하나는 요르단의 '누보 산'(Mount Nebo) 근처입니다. 누보 산은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을 이끌고 약속의 땅을 바라본 장소로 전해지며, 일부 전통에서는 모세의 반석이 이 지역과 관련이 있다고 합니다. 누보 산에서 모세는 죽기 전에 약속의 땅을 보았지만, 그곳에 들어가지는 못했다는 이야기로 유명합니다.
모세의 반석이 정확히 어디인지는 명확하지 않지만, 성경의 이야기에서는 하나님의 기적을 나타내는 중요한 사건으로, 이스라엘 역사와 신앙에서 깊은 의미를 가집니다.



찬양과 말씀과 뜨거운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