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라오스 선교 비젼트립 DAY 2
Written By YOHAN LEE
굿모닝 라오스!
공산국가 다운 공산당 깃발(낫과망치가)이 나붓기는 아침입니다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이땅을 축복하고 예배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선교 디자인센터에도착을 했습니다 오늘은 초등학교에 방문해서 미술수업을 돕고 선물을 나눠줄 예정입니다.
아이들 만들기 준비재료를 준비합니다. // 한국 문화원에서 보내준 전통손거울 만드는건데요 미리 어려운 몇가지는 저희가 준비해 줍니다.
열심히 열심히
미국에서 준비해간 연필과 색연필과 간식들을 필통에 담아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이렇게 미리 풀을 쑤고 한지를 붙여주면 아이들이 학교에서 거울 붙이는 작업을 하게 됩니다.
동남아시아는 역시 과일!!
학교에 도착했습니다. 교장선생님이 맞이해주셨구요
교장실을 둘러보았습니다
학생들을만나러 갑니다.
주사랑선교팀이 준비해간 미술재료와 선물들로 함께 시간을 보내고있습니다.
선교사님이 사역하고 계시는 디자인디라오선교센터 선생님이 초등학교에 파견되어 와서 수업을 진행하고 계십니다. 그리고 학교 선생님이 계셔도 살며시 살며시 복음을 전하는 현장이 큰 감동이 있습니다.
교회에서 준비해주신 선물을 나줘주려고 합니다
칠판 지우개 기억나시나요...^^? 가끔 물도 뭍여서 사용하는...
인기좋은 팀 전도사님!!
선교사님 선교센터인 디자인디라오 센터에서는 매주 수요일 두곳의 초등학교에서 디자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특별히 라오스 정부로부터 더 많은 초등학교에 교유
을 해달라고 부탁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사진도 두번째 학교 방문했을 때 사진 입니다.
그런나 선생님들 사역자들이 부족해서 선교를 확장해 나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교장선생님과 학교 선생님들과 / 선교사님과함께
라오스에서 가장 신성시되는... 파탓루앙 황금사원입니다... 이곳은 보물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여기는 원래 3세기경 힌두교 사원으로 지어졌으나 인도의 승려 아라하타 등이 선교하면서 부처의 가슴뼈를 가져와(확실하지않다고하네요) 이곳에 보관했다고 전해집니다.
라오스에서 가장 신성시되는... 파탓루앙 황금사원입니다... 이곳은 보물로 취급받고 있습니다. 여기는 원래 3세기경 힌두교 사원으로 지어졌으나 인도의 승려 아라하타 등이 선교하면서 부처의 가슴뼈를 가져와(확실하지않다고하네요) 이곳에 보관했다고 전해집니다. 1566년 셋 타리타 왕에 의해 높이 45m 길이 6사리탑은 1000 파운드(453kg)의 금박으로 덮여있다고합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관광을 오는 곳이기도하는데요 잠시 들려 땅을 밟으며 이땅을 위해 기도했습니다
밤이되어 오늘은 라오스 문화부 미술부에서 / 선교사님께서 사역하고 계시는/ 디자인디라오선교센터에 위탁교육을 위해 방문하셨고 문화부차관(?)과 교수님과 대학생들이 함께 와서 선교센터에서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복음으로 세워진 디자인선교센터를 라오스정부와함께 사역을 진행하게 하시는 것에 큰 은혜가 있습니다.